문제점
키위로 본선에 갈 수 있을까?
키보드
라는 주제로 본선에서 호소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음 → 그래서 뭐? 너네 그냥 SNS네 이렇게 될 것 같음
- 베스트는 키위에 진짜 멋진 AI와 기깔난 UX를 접목한 프론트 등을 사용해서 올라가는 것이긴 한데, 아무래도 큰 틀은 SNS, 키보드라서 어떻게 해도 평가자들의 마음에 와닿는게 힘들 것 같음
새로 기획해야 하네..
- 어차피 지금 견적, 피드, AI 추가하면 거의 페이지든 뭐든 새로 기획해야 함
저울질
- 본선 vs 취업
- 본선
- 본선가면 모두가 3 수상임 ㅋ
- 블로그에서만 봤던 파란책자 자랑 가능
- 결승까지 가면 ㄹㅇ 내 플젝 로비에 걸리는 거임 ㅋㅋ
- 하지만 취업에 도움은 될까? 그냥 면접이나 자소서에 AI 맛봤다 가능함. 근데 그건 개발한 사람한해서겠지?
- 싸피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
- 취업
- 3주정도 키위에 투자가능, 근데 이 3주는 나중에도 언제든지 가능하긴 함
- 출시를 우리가 어느정도 계획했던 일정에 맞춰서 가능함
- 우리가 지금 출시 일정에 맞춰서 어느정도 진행이 되고 있고, 설문조사도 만들어뒀음.
- 새로 기획 크게 하지 않아도 될 지도
지수코치님과 말해봤는데 컨님과 미팅한거 토대로 잘 디벨롭하면 본선까진 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하셨음. 우리를 잘한다고 평가해주시고 계심. 아 그리고 기술력 꼴등아니라고 함. 플젝이 괜찮은게 3개가 안된다면 공통, 특화, 자율로 챙겨가는 거 좋을 것 같다고 의견 주심. 그리고 잘해서 지금부터 빠르게 기획이 된다면 잘 만들어낼 것 같다고 하심.
아이디어
요즘 대세 바이브 코딩. 진짜 생각만 가진 사람들에게 바이브 코딩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기
실시간 뇌졸중 증상 감지
- 스마트 워치 센서로 편측 팔/손 움직임 비대칭 감지
- 불규칙한 심박, 갑작스런 혈압 변화 등 이상 징후 모니터링
- 음성 패턴 분석으로 말씨 변화(구음장애) 감지
- 이상 징후 발견 시 자가 뇌졸중 검사 안내
- 얼굴(Face) 대칭, 팔(Arms) 들기, 말하기(Speech), 시간(Time) 체크
- 개요: 갤럭시 워치의 움직임, 음성(말 더듬음 등), 심박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뇌졸중 초기 증상 감지
- 기능: 감지 시 바로 119 연계 알림, 가족 통보
- 공헌: 조기 대응으로 생존율 및 회복률 향상
3. 가정폭력/학교폭력/데이트폭력 방지를 위한 SOS
주요 기능
- 은밀한 SOS 활성화
- 사전 설정된 특정 손목 동작이나 터치 패턴으로 경보 발동
- 가해자에게 눈치채지 않게 무음으로 작동
- 시계 화면은 정상 작동 중인 것처럼 표시